어제에 이어 S.F.C. 친교회가 뉴저지에 위치한 Six Flags Great Adventure에서 있었습니다.
운동원들은 다양한 놀이기구와 시설들을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함께 교제하며 믿음 안에서 귀한 동역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였습니다.
특별히 이 날 친교회를 위해 본 교회 배성훈 집사님께서 라이드와 인솔로 섬겨주셨습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드리며 집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인도와 도우심이 항상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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