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구역 식사교제가 12월 23일(금) 오후 5시 30분에 Basta Pasta에서 있었습니다.
한 해동안 취업준비, 직장생활 등 각자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수고한 청년들을 격려하며
교회에서 풍성한 저녁을 대접해주셨습니다.
귀한 청년들이 신앙으로 인한 참된 기쁨과 감사 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힘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주어진 자리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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