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구역 모임이 10월 2일 저녁 6시에 김한극(박순자) 집사님 가정에서 있었습니다.
한국으로 출국하는 장수진 청년의 환송과 청년들의 교제를 위해 김한극(박순자) 집사님께서 풍성한 식사를 준비해주셨고,
식사 준비를 위해 여러 장년 성도님들께서 함께 수고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이 힘든 시기를 통과하는 중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믿음으로 주어진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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