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예배 후 점심식사시간에는 지옥희 권사님의 생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권사님의 가족분들께서 함께 참석해주셨고,
권사님께서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성도님들께 풍성한 점심 식사를 대접해주셨습니다.
연로하신 중에도 예배와 모임의 자리들을 지키시며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권사님의 삶을 본받아
믿음으로 살아가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죄송합니다,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댓글남기기 (Leave a Reply)
죄송합니다,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