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모임이 6월 26일(주) 오후 2시에 김한극(박순자) 집사님 가정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다음주부터 재개될 주일예배 후 친교를 비롯하여 하반기 교회의 계획들에 대해 논의하였고,
풍성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즐겁게 교제하였습니다.
장소와 맛있는 점심을 제공해주신 김한극(박순자) 집사님 가정에 감사드리며,
한 마음으로 교회를 든든히 섬기는 여전도회 회원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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