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예배가 12월 31일(토) 밤 11시에 있었습니다.
한 해를 감사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소망중에 시작하며
“서로 사랑하여, 모든 사람에게 예수의 제자임을 알게하라!” (요한복음 13장 35절) 는 표제 말씀을 받았습니다.
예배 중에는 성찬 예식이 있었고, 예배 후 서로 인사를 나누며 복된 새해의 첫 아침을 함께 맞이했습니다.
한 해를 위해 주신 말씀을 마음에 품고 사랑의 통로로 살아가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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