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

배성훈, 오연화 집사님 가정 이사심방이 7월 22일(목) 오전 11시 30분에 있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사도행전 18장 1-3절을 본문으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처럼 하나님과 교회를 섬겨오신 집사님 가정을 위로해주셨고,

새 장막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더욱 힘있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는 가정이 될 것을 권면해주셨습니다.

예배 후에는 집사님 가정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식사를 함께 하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허락해주신 귀한 장막과 집사님 가정의 모든 삶에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복이 더욱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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