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하며 EM부서에서는 12월 16일(토) 점심에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 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수고해온 자녀들이 주 안에서 한 해를 복되게 맺음해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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