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예배 후에는 홍춘식 권사님의 가족분들께서 권사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준비해주신 풍성한 음식을 함께 먹으며 교제했습니다.
권사님의 노년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더욱 가득하기를 기도 드리며, 귀한 사랑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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