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을 맞이하여 한 주간 특별새벽기도회로 모이는 가운데,
금요일 오후 8시에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며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특별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한동안 시행하지 못했던 성찬예식을 진행함으로써,
주님의 떡과 잔을 나누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는 가운데 부활의 아침을 소망하는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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