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주)은 추수감사주일로 지켰습니다.
계속되는 어려운 상황 중에도 한 해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올려드렸고,
S.F.C. 운동원들도 함께한 가운데 특별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교회(김한극, 박순자 집사님 찬조)에서는 맛있는 사과와 고구마를 준비하여 전교인에게 나누어주심으로
더욱 풍성한 추수감사주일이 되었습니다.
한 해의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는 모든 성도님들께 삶을 통해 감사의 열매를 더욱 풍성히 맺는 기쁨이 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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