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주일은 맥추감사주일로 지켰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어려움 중에도 2021년 상반기동안
우리 교회와 모든 성도들의 가정과 기업을 지켜주시고,
우리의 삶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은혜로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계속되는 어려운 삶의 여건들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굳게 의지하며
하나님과 교회와 이웃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삶을 통해
주님의 뜻을 더욱 힘있게 이루어가는 경향의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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