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배(백성자) 집사님 개업예배 1월 21일(화)

강영배(백성자, 강지나, 강해나) 집사님 가정은 금번에 ‘강스시’ (300 E High St Pottstown, PA 19464) 를 개업하고,

교역자와 성도님들을 초청하여 개업예배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김동관 담임목사님께서는 요한복음 6장 5-13절 말씀을 본문으로

빌립과 같은 인간의 한계와 연약을 신앙 안에서 극복해 가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걷는 걸음들에 베푸시는 도우심과 은혜를 사업장에서 날마다 체험하며,

그 믿음의 능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기업이 되기를 권면하셨습니다.

예배 후에는 집사님께서 정성들여 직접 준비해주신 풍성한 점심식사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육의 양식과 더불어 영의 양식을 배불리 먹이는 복된 기업이 되기를,

그리고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축복이 사업장에 날마다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